일단 래더가 아니에요. 코튼(천) 소재에 프린팅된거네요.
사실 래더를 기대한지라 순간 눈을 의심했는데
핏은 예쁘고 편하긴해요.
이가격에 이 디자인 래더면 너무 욕심인거죠?^^;
이러한 원단의 가죽자켓은 첨이라 오래 입을 수 있을 진 모르겠네요.
날씬해보이고 가벼워서 자주 손이 갈 것 같긴해요
같이 보내 준 종이 : 브랜드 모토가 편한거를 추구한다고 되어있길래 어느정도 이해도 가고
그래요 ㅋ 입어보고 좋으면 다른 디자인도 구매할게요.
근데 이건 옷 외의 사항인데
홈페이지/ 어플리케이션 리뉴얼 좀 해주세요
일단 핸드폰에선 상품 리뷰가 보이지 않구요. 리뷰쓰는 것도 어려워요.
지금 컴퓨터에서 하는건데
리뷰에서 사진 어떻게 넣는건가요? 사용하기 어렵게 구성해 놓기도 하셨어요.
너무 디자인에 초점보단 사용자사용도 배려해서 시스템을 만들면 더 잘 될것 같아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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